공유기 해킹으로 악성 앱 유포 중
지난 달 말부터 카페, 펜션 등 공용 장소부터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공유기 해킹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을 위장한 악성 앱이 유포되고 있다.
해킹된 공유기에 접속할 경우, 페이스북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앱을 설치하라는 팝업이 뜬다. 여기서 확인을 클릭하면 facebook.apk라는 정보 탈취용 악성 앱이 설치된다.
이런 종류의 피해를 막으려면 스마트폰에 출처불명의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설정해야 한다. 공유기를 관리하는 사람은 공유기가 해킹당하지 않도록 관리자 암호를 설정하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한 무료 와이파이 등 공공 와이파이는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이므로 가급적 쓰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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